(▲사진제공=마이엔터테인먼트)
[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앰플전문브랜드 10mgRx가 지난 21일 SES가 주최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가 함께한 ‘제10회 S.E.S 그린하트바자회’에 참여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바자회에는 많은 연예계 스타들이 참석해 직접 바자회 물품을 판매하며 아낌없이 선행을 베풀었다. SES 바다, 슈, 에이핑크 정은지, 크레용팝 금미, 다이아(DIA)의 정채연, 솔비, 지숙, 배우 김소현, 모델 신재혁을 비롯해 세븐틴의 민규, 조슈아도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바자회 진행을
도왔다.
참석은 못했지만 엑소(EXO) 수호, 소녀시대 윤아, 효연, 서현, 산다라박, 황치열, 남보라, 손여은, 류승룡, 심소영 등은 본인의 애장품을 내놓아 바
자회의 열기를 더했다.
(▲사진제공=10mgRx)
10mgRx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앰플을 생산하는 앰플전문브랜드다. 대표제품인 ‘갈락토미세스83.5 부스터앰플’, ‘히알루론산50앰플’, ‘나이아신아마이드5.0앰플’ 등을 현장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했으며, 일부 품목은 바자회 종료시간 보다 일찍 완판되기도 했다. 이 날 모델 윤대근은 행사 1일 도우미로 참가해 자리를 빛내주었다.최인형 10mgRx 대표는 “좋은 취지의 바자회라 기꺼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의미 있는 캠페인과 후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제품과 성금 지원등 나눔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0회 S.E.S. 그린하트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유기동물 구호 등 동물보호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기사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2018-04-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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