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다코스메틱)
[서울=내외뉴스통신] 이은영 기자 = 아이다코스메틱의 브랜드 ‘the10mg’가 오프라인 롭스 매장 입점에
이어 ‘히알루론산 50 앰플’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히알루론산 50앰플은 ‘피부 단계별로 수분을 채워주는 기능성 고보습 앰플’ 이라는 타이틀로 초분자, 중분자, 고분자가 결합된 3중 히알루론산 포뮬러로 3중보습케어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정제수 0%, 선인장수 함유, 색소와 향료, 오일, 알코올 무첨가로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주름과 미백 기능성까지 추가한 제품이다.
아이다코스메틱 관계자는 “히알루론산 50 앰플은 일반 히알루론산 대비 3배의 수분 보유력을 가지는
3중 배합 히알루론산을 사용했다”며 “ewg 기준 안전등급의 원료만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수분유지가 중요한 건조한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분인 히알루론
산의 함량을 대폭으로 늘린 앰플이 소비자에게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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